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Seeing

by TokyoShin 2014. 1. 6. 23:33

본문







이루마를 무지 좋아하던 때였으니까 2004년 겨울 아니면 2005년 겨울이다. 

그가 라디오에 나와 이 곡을 들려주었고 그 뒤로 줄곧 좋아했다.

그 날이 크리스마스 이브였던 걸로 기억한다.

지난 토요일 저녁, 어떤 펍에선 디제이가 이 곡을 틀었다.

그 때가 생각나 오늘 찾아 들었다.

비디오는 안 보는 게 나을 뻔했다.




'See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I Know Where the Summer Goes  (0) 2014.01.07
불꽃놀이  (0) 2014.01.07
밤밤  (0) 2014.01.01
영원이 시간을 관통하는 그 순간 나를 보지 말아요  (0) 2013.12.31
1979  (0) 2013.12.20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