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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지 to the Next Level

    2019.04.14 by TokyoShin

  • '셰프의 테이블'을 보다가 울었다

    2019.03.05 by TokyoShin

  • 지금의 오피스룩

    2019.03.01 by TokyoShin

  • 김서형의 '아는 형님'

    2019.02.27 by TokyoShin

  • '아이앱 스튜디오'의 후디

    2019.02.25 by TokyoShin

  • 농담 같은 패션

    2019.02.03 by TokyoShin

  • 2010년대를 지배한 레트로에 관하여

    2019.01.20 by TokyoShin

  • 글로벌 요리 대결 '파이널 테이블'

    2019.01.06 by TokyoShin

영지 to the Next Level

이영지의 우승 소식을 두고 벌어진 소란은, 새로운 역사의 시작이자 불균형한 사회를 여실히 드러내는 반증이다. 환호 섞인 축하의 물결 저편으로 그의 우승이 ‘비트 빨, 피처링 빨, 인기투표 빨’이라는 아니꼬운 소리가 들려온다. 이들은 파이널 무대의 이영지가 랩을 시작하기 전 이미 300점을 득표한 사실을 물고 늘어진다. 관객의 대다수인 여성이, 오로지 이영지가 여성 참가자라는 이유로 그에게 투표했다는 것이다. 이들의 말처럼 이영지는 단지 여성이라서 우승을 한 것일까? 설령 그렇다한들 무엇이 문제인지도 모르겠지만.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참가자의 화제성은 실력만큼 중요하고, 투표 시스템은 태초에 인기를 따른다. 이영지는 에서 가장 확실한 캐릭터를 구축한 참가자 중 한 명이었다. 1화 초반, 힙합을 논하는 세 명..

Practice 2019. 4. 14. 21:00

'셰프의 테이블'을 보다가 울었다

‘셰프의 테이블’을 보다가 울었다여성 셰프의 테이블 작년 봄, 네 시즌을 이어온 넷플릭스의 아름다운 다큐멘터리 을 향한 비판이 제기됐다. ‘여성, 그리고 인종 다양성의 부재’. 시즌 4 기준 총 22개의 에피소드 중 여성 셰프를 다룬 편은 고작 5개, 그마저도 백인 여성 위주라는 사실은, 시대가 칭송하는 작품에 걸맞지 않은 것이었다. 비판을 받아들인 제작진은 다음 시즌부터 변화를 주기 시작했다. 시즌 절반을 다양한 인종의 여성 셰프 몫으로 구성하고, 서사를 만드는 제작자의 정체성도 유념했다. 지난달 말 공개된 시즌 6 속 여성 서사는 변화의 움직임이 정박한 탁월한 결과다. 각각 미국 남부와 인도 델리 출신의 여성 셰프를 조명한 두 에피소드는 전 시즌을 통틀어 손꼽을 정도로 극적인 이야기였고, 덕분에 나는..

Practice 2019. 3. 5. 20:11

지금의 오피스룩

지금의 오피스룩‘오프 화이트’와 ‘미스터 포터’의 캡슐 컬렉션 지난 1월 ‘오프 화이트 Off-White’는 ‘미스터 포터 Mr.Porter’와의 협업으로 캡슐 컬렉션을 내놨다. “모던 오피스”라 이름 붙인 컬렉션은 전통적인 오피스룩을 재정의한다. 와이드 팬츠, 캔버스 재킷, 티셔츠, 스니커즈 등 스트리트웨어에 화살표 엠블럼, 프레이징(phrasing) 프린트를 얹힌 피스들이다. 늘 보던 거라는 생각이 들지만, 협업의 목적이란 대체로 결과물보다는 ‘협업’ 그 자체에 있는 게 아닌가 싶다. 오피스의 형태와 개념은 빠르게 변화 중이다. 자리마다 파티션을 친 건조한 공간은 제법 구시대적으로 여겨진다. 저성장 시대가 고용 불안과 저임금으로 밀레니얼 세대의 발목을 붙잡는 한편, 코앞에선 ‘유튜브 크리에이터’, ‘..

Practice 2019. 3. 1. 17:49

김서형의 '아는 형님'

김서형의 ‘아는 형님’우리가 아는 서형님 JTBC 예능 은 본 적도 볼 일도 없는 프로그램이었다. 구시대적 남성들이 줄줄이 나와 부리는, 유머를 가장한 횡포를 도저히 감당할 수 없어서. 지난주 나는 처음으로 그 불쾌함을 감당해 보기로 했다. 오직 김서형이라는 배우 때문에. 김서형이 에서 진중한 변호사를 연기하고 로 칸에 가서 멋스러운 복근과 함께 강인한 모습을 선보이고 을 통해 장안의 화제가 되는 동안, 은 변함없는 진행과 연출을 이어갔다. 자그마치 166회를 맞이한 이 예능 프로그램엔 과거의 영광을 잊지 못하고 현장을 장악하려 애쓰는 강호동과 ‘재간둥이’ 역할로 시종일관 뭐라도 던지고 보는 이수근, ‘갭 모에’를 노리는 순간 외엔 멀뚱멀뚱한 서장훈, 비교적 덜 묵은 구시대 유물 김희철, 그리고 그 사이..

Practice 2019. 2. 27. 22:10

'아이앱 스튜디오'의 후디

‘아이앱 스튜디오’의 후디이 시대 젊은 남성들의 초상 이미지 출처: 어미새 지난 토요일 이태원의 언더그라운드 클럽 피스틸에 갔다가 ‘아이앱 스튜디오 IAB STUDIO’ 로고가 프린트된 후디를 입은 젊은 남자를 보았다. 순간 며칠 전 전시 공간 겸 미술품 판매 플랫폼 ‘취미가’의 SNS 계정에 그곳과 협업했다는 후디가 올라온 게 떠올라 뭐 하는 브랜드인지 궁금해졌으나 찾아보진 않았다. 다음날 오후, 간밤 피로를 털어낸 나는 홍대 라이즈 호텔 1층의 타르틴 카페에 갔다가 역시 그곳의 후디를 입은 젊은 남자를 보았다. 나는 그곳의 정체를 더는 모르고 싶지 않았다. 아이앱 스튜디오는 힙합 하는 빈지노와 그의 친구들이 함께 만든 팀이었다. 2014년에 결성해 이미 빈지노의 음반 아트 디렉팅을 비롯한 많은 작업을..

Practice 2019. 2. 25. 18:29

농담 같은 패션

농담 같은 패션겨울에 산 티셔츠 두 장 1월에 티셔츠를 두 장 샀다. 목 밑부터 허리까지 유명 향수의 패러디 로고로 가득 찬 블랙 티셔츠는 메이드 인 이태리. 가슴팍에 ‘No Problemo’라는 인터넷 밈(meme)이 진한 핑크빛으로 적힌 화이트 티셔츠는 미스터포터 익스클루시브. 모두 런던 베이스 브랜드 에리즈 Aries의 지난 시즌 제품. 얼마 전 박세진 패션 칼럼니스트의 블로그*에서 '일단은 로고가 중요하다'라는 제목의 포스팅을 봤다. 스트리트 패션이 하이 패션의 주류가 되면서 만듦새가 크게 중요하지 않은 아이템들이 각광받게 됐고, 따라서 로고가 멋을 판단할 기준이 됐다는 얘기다. 한편 의 임건 디지털 에디터는 박찬용 에디터의 저서 를 통해 이런 이야기를 했다. 사람들이 패션 정보를 받아들이는 창구..

Practice 2019. 2. 3. 21:28

2010년대를 지배한 레트로에 관하여

2010년대를 지배한 레트로에 관하여뉴트로라는 빈말과 유형(有形)의 레트로 열풍 2010년대 레트로 물결2006년, 1980~1990년대 가요가 흐르는 술집 ‘밤과 음악 사이(밤사)’가 한남동에 문을 열었다. 수년 뒤 ‘밤사’는 20여 개 매장을 거느리며 연매출 200억 원을 훌쩍 넘기는 사업체로 성장했다. tvN의 메가 히트작 시리즈를 만든 신원호 PD와 이우정 작가는 ‘밤사’에 갔다가 20대에게도 레트로 코드가 통한다는 점을 깨달았다. 시리즈의 첫 작품 은 2012년 여름에 방영되었다. 영화 이 개봉한 몇 달 뒤다. 바로 전 해인 2011년에는 영화 가 개봉했다. 그해 음악 차트는 이 영화와 유사한 콘셉트의 곡인 티아라의 ‘롤리폴리’가 장악했다.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예능 프로그램 이 특별 기획..

Practice 2019. 1. 20. 23:57

글로벌 요리 대결 '파이널 테이블'

글로벌 요리 대결 ‘파이널 테이블’ 8화 탈락미션에서 엿본 콘셉트의 구현 글로벌 요리 대결의 포문작년 공개된 넷플릭스 쇼 은 세계 각국의 유명 셰프들이 2인 1조를 이뤄 요리 대결을 하는 과정을 다룬다. 이 쇼는 ‘참가자의 뭉클한 사연, 경연 내내 뿜어져 나오는 긴장감, 심사 위원의 극찬에 터지는 환희를 버무린 드라마’라는 서바이벌 장르의 타고난 문법을 답습하는 한편, ‘글로벌’이라는 키워드에 방점을 찍는다. 그간 미식 업계는 프렌치와 이탈리안이 쌓아올린 공고한 첨탑 뒤로 다양한 국가의 새로운 재료와 요리법을 파인 다이닝의 세계로 길어올려왔다. 은 이런 흐름에 발맞춘 쇼로, 각 에피소드마다 한 국가를 대표하는 요리를 주제로 삼는다. 이 쇼가 1화의 주제로 멕시코의 타코를 다룬 것은, 국가적 다양성은 물론..

Practice 2019. 1. 6.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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