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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n't you worry baby, I'm only resting

    2016.12.26 by TokyoShin

  • LOST AND FOUND

    2016.11.27 by TokyoShin

  • 맥주와 시집을 팔자

    2015.12.22 by TokyoShin

  • Life and Time

    2015.11.28 by TokyoShin

  • A Dialogue With a Stranger

    2015.11.21 by TokyoShin

  • WHERE ARE YOU (WAY)

    2014.03.27 by TokyoShin

  • Google vs Naver

    2014.03.03 by TokyoShin

  • Parody Pattern

    2014.02.24 by TokyoShin

Don't you worry baby, I'm only resting

Referencewww.nonfictionhome.kr 사다리 혹은 폴더 형태의 매거진랙 판매를 위한 기획을 했다. 디자인 스튜디오 플랏엠flat.m의 프로젝트 논픽션 홈Non-Fiction Home을 참고했다. 의자에 문학적 서사를 불어넣어 제품의 쓰임새를 모호하게 한 점이 좋았다. 이들의 방식처럼 매거진랙과 관련한 심오한 서사를 만들고 싶었고, 랙이 책 혹은 잡지가 놓이는 '장소'라는 점에 주목하게 되었다. 그러나 현실에서 책이 놓일 수 있는 장소는 몹시 다양했다. 어떤 가구 위, 책장, 심지어는 바닥이나 욕조 등에 놓여도 어색하지 않았다. 책이 어디에나 놓일 수 있는 물건임에도 불구하고, 꼭 랙에 놓여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야 했다. 이내 책이 놓이는 다양한 장소를 시간과 엮어보게 되었고, 랙에 놓이..

Study/Works 2016. 12. 26. 19:30

LOST AND FOUND

라이터는 불을 만든다.라이터는 작고 가벼워 휴대성이 뛰어나다.라이터는 값이 싸다.라이터는 편의점이나 음식점 등 도처에 놓인다. 사람들은 대개 담배에 불을 붙이기 위해 라이터를 쓴다.사람들은 어디서든 담배를 피우므로 라이터를 지니고 다닌다.사람들은 값이 싼 라이터를 잘 잃어버린다.사람들은 손쉽게 새 라이터를 사거나 빌릴 수 있다. 나는 라이터의 기능이 마음에 들었다.나는 라이터의 값이 마음에 들어다.나는 사람들과 라이터의 느슨한 관계가 마음에 들었다.나는 라이터를 만들어서 도처에 놓아두고 싶었다. 내가 이것을 어딘가에 놓고 떠나는 순간, 이것은 내가 잃어버린 라이터다.이것이 누군가에게 발견된 순간, 이것은 누군가가 찾은 라이터다.누군가는 언젠가 이것을 잃어버릴 지도 모른다.만약 그렇게 된다면 이것은 내가 ..

Study/Works 2016. 11. 27. 17:28

맥주와 시집을 팔자

Subject : 프레젠테이션 실습Professor : 박현길 지난주, 대학 생활이 막을 내렸다. 다섯번 째이자 마지막 개인 발표 시간에, 나는 좋아하는 맥주와 시집을 팔았다. 투올의 더블 인디아 윗 에일 와 황인찬 시인의 두번째 시집 였다. 맥주는 발표 이틀 전에 일하는 펍에서 공수해 왔고, 시집은 그보다 전에 서점에서 사 두었다. 두 물건을 소개하기 전에, 어떤 화두를 꺼내며 이 물건을 사야 하는 이유를 만드는 일이 가장 큰 과제였다. 이전에 막연히 '레이어'라는 콘셉트와 대략적인 맥락을 생각해 두었으나 막상 이를 7분짜리 발표로 풀어내자니 어려웠다. 나는 결국 발표 전날 밤까지 헤매다 이전까지 했던 생각들을 간결히 짜깁기 하게 되었다. 적어도 청중의 호기심은 끌 수 있을 것 같았다. 무엇보다 지난 ..

Study/Works 2015. 12. 22. 16:59

Life and Time

Subject : 프레젠테이션 실습Professor : 박현길 지난 시간에 이어 어떤 이야기를 할까 고민하다 주제를 '삶과 시간'으로 정했다. 광활하기 짝이 없는 주제지만 그냥 이런 걸 하고 싶어서, 다음과 같이 운을 뗐다. "근 몇년 간 '시간을 되돌려 네 삶을 바꿀 수 있다면 어떻게 할래'라는 물음, 그러니까 '돌아갈 수 있다면 언제로 가고 싶어?'와 같은 물음을 받고서 '언제로 돌아가고 싶다'라는 답을 한 적이 없었어요. 저는 늘 '지금의 저'가 가장 좋았거든요. 그런데 최근 '언제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저를 발견했어요. 그래서 이러지 말아야지, 지금의 나를 긍정해야지, 하는 마음에 '삶과 시간'에 대해 생각하게 됐어요. 그러다보니 문득 두 대사가 떠올랐는데, 공교롭게도 모두 홍상수 감독..

Study/Works 2015. 11. 28. 18:11

A Dialogue With a Stranger

Subject : 프레젠테이션 실습Professor : 박현길 머지않아 대학 생활도 막을 내린다. 오직 전공 3학점을 위해 마지막 학기를 다니는 중이다. 시간이 맞는 강의를 고르다 '프레젠테이션 실습'을 수강하는데, 생각보다 재밌는 시간이다. 지난주부터 수업을 매주 개인별 자유 주제 프레젠테이션으로 진행한다. 다만 '슬라이드 중 한 페이지는 영어로 작성하고 발표할 것'이라는 조건이 붙었다. '다 끝나는 마당에 하고 싶은 거 하고 가자'는 마음으로 주제를 '나'로 정했다. 첫 프레젠테이션 때 어떤 얘기를 할까 고민했다. 사실 오랜동안 고민한 것도 아니었다. 이런저런 일을 마치고 보니 발표 전날이 닥친 것이다. 유일한 조건인 '영어 슬라이드 포함'이 몹시 거슬려, 한 시간 동안 노트북 앞에 멍하니 앉아 아무..

Study/Works 2015. 11. 21. 18:37

WHERE ARE YOU (WAY)

Subject : 출판기획론Professor : 박기현 2013년 1학기에 진행한 무크지 기획 프로젝트. 출판물, 특히 잡지 쪽에 대한 관심으로 한국언어문화학과의 전공 수업을 수강했다.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수업이 너무 전형적인 뉘앙스여서 조금 실망도 했지만 그래도 원하는 걸 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원래는 여럿이 팀을 꾸려 단행본 한 권을 기획해야 하는 수업이었는데, 교수님께 개인팀으로 독립출판물을 구상해보고 싶다고 하니 허락해주셨다. 위의 슬라이드는 기획 초안으로, 큰 구성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당시, 어떤 공간과 그 곳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잡지를 만들고 싶었다. 제목은 고심하다 로 정했다. 라는 말 자체도 좋았는데 앞글자만 따서 부르면 가 된다는 건 더 좋았다. '어디에 ..

Study/Works 2014. 3. 27. 11:53

Google vs Naver

Subject : 세일즈프로모션Professor : 이진우 Team : 조윤지 2013년 2학기에 진행한 프로젝트로, '구글이 국내시장에서 자리잡기 위한 프로모션 전략'이 주제였다. 워낙 급하게 진행했던 프로젝트지만 이미지를 구성하는 건 재밌게 했다.

Study/Works 2014. 3. 3. 15:47

Parody Pattern

Subject : 광고특별주제Professor : 한상필Team : 송진석, 이다해, 차현웅, 홍제용 2013년 2학기 때 진행했다. 과제는 '패러디 광고에 대한 발표를 하는 것'. 주제가 열려있었던 탓에,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을 정하는 일이 우선이었다. 그저 패러디 광고에 대한 정의 몇 가지와 사례, 효과 및 문제점 등에 대해서 발표하는 건 정말로 하고 싶지 않았다. 마침 이 때 수강하던 타과 수업에서 모더니즘, 포스트모더니즘, 키치에 대한 공부를 했다. 그러면서 특히 포스트모더니즘과 키치에 한창 빠져 있었던 터라, 여기서 배운 것들을 담아내고 싶었다. 한동안 고민한 끝에 내용을 모아줄 전체적인 컨셉을 '패턴'으로 정했다.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 "문학, 회화 작품이나 브랜드 등 세상..

Study/Works 2014. 2. 24.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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