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없음
by TokyoShin 2015. 11. 4. 23:43
너를 향한 문장을 쓰겠노라 마음을 먹었는데, 그러고보니 오히려 더 어려워졌다. 한 땀이라도 허투루 수를 놓고 싶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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