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 8
by TokyoShin 2014. 4. 21. 01:49
멍하니 지낸다.
며칠째 '내가 누군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요즘 유일한 낙은 밤에 해변가를 거닐며 음악을 듣는 일이다.
오늘은 Rhye의 Open, The Fall을 들었다.
부산에서 - 28
2014.05.23
부산에서 - 17
2014.05.06
부산에서 - 5
2014.04.13
부산에서 - 1
2014.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