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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로맨스

Thoughts

by TokyoShin 2013. 12. 31.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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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무너지는데 나는 무심하고 또 사랑을 하는

그런 분위기를 좋아한다.

예를 들면

조월의 어느새

파이트클럽의 엔딩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언젠가 나란히 두고 한참을 바라보다 무언가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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