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로맨스
by TokyoShin 2013. 12. 31. 02:21
세상이 무너지는데 나는 무심하고 또 사랑을 하는
그런 분위기를 좋아한다.
예를 들면
조월의 어느새
파이트클럽의 엔딩
언젠가 나란히 두고 한참을 바라보다 무언가를 하고 싶다.
사월의 꿈
2014.01.12
일인칭 전지적 시점
2014.01.09
도
2013.12.31
정비례
2013.12.08